YEOYULEUL DAMDA STORY
여유를담다의 숨은 이야기
“지금 죽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혈압이 220이 넘게 나온 남편을 본 의사선생님의 첫마디였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는 제주도로 오기 전, 대기업 반도체 연구원이었습니다.
좋은 회사에 다니며 주말마다 여행도 다니며 행복할 것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업무량이 늘어났고,
결국 남편은 버티지 못하고 어느날 쓰러지게 됐습니다.
그렇게 병원에 실려가 지금 죽어도 이상이 없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더이상 이렇게는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할 때 천혜의 자연 제주도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제주도로 가자.”
제주로 가서 우리처럼 <쉼>이 필요한 사람에게
온전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저는 육아 휴직기간 동안 천식이 있는 아이를 위해
천연으로 화장품과 바늘을 만들어 <인공 화학> 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덕분에 숙소의 모든 음식, 음료, 샴푸, 바디 모든 것들을 <천연 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매주 주말마다 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다른 숙소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없는 숙소를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하루의 잠을 팔기 위해 이 숙소를 하게 된게 아닙니다.
“나의 소중한 가족에게 몸과 마음에 쉼과 치유를 주며 행복하고 싶다”
라는 부부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은 숙소가 아닌
여러분들에게 쉼과 치유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